장5 제5장 공표

일시: 1981년 음력 10월 1일 장소: 정천사 나이: 90세 ★무식하게 승려가 되는 것, 무식하게 계를 취하는 것, 참회하는 것은 계를 지키는 것이지, 업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법당에서는 가능한 한 말을 적게 하고 남에게 집착하지 말고 시간이 있을 때 부처님께 더욱 공경하라. ★ 계계에 계를 구하는 사람이 많고 사방에서 오나니 더 좋은 옷, 더 좋은 집, 더 좋은 음식을 남과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계를 지킨다면 도에 들어갈 것이다 모든 것은 간단하다 큰 자세로 자고 잘 먹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계를 지킨다는 것은 품위의 법칙을 배우는 것이지 옳고 그름이나 기공 업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짜: 1981년 음력 11월 3일 장소: Cheng Tian Temple 나이: 90세 ★계를 받은 후에는 계를 받기 전과 달라야 하고, 수행을 하고, 버릇을 버리고, 나쁜 생각을 버리고, 계를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참가, 우리는 나쁜 일에 참여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실수를 하고, 우리는 실수하지 않습니다.다른 사람들이 법을 따르지 않더라도 우리가 법을 따르면 괜찮습니다. ★계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고, 회개를 구하는 것은 계이다. ★계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계를 지켜야 했지만 결국에는 계를 돌려받게 될 것입니다.다른 사람과의 문제와 갈등을 피하십시오.

날짜: 1981년 음력 11월 12일 장소: 정천사 나이: 90세 ★스님이 되었을 때 잘 먹고 싶으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일시: 1982년 음력 7월 25일 장소: 성천사 나이: 91세 ★탐욕과 성냄과 무지가 없이는 지혜가 계발될 수 없다. ★남의 옳고 그름을 보지 말고 자신이 잘했는지 반성해야 한다 수련은 자신을 수양하는 것이지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삼보를 공경하는 것이다.모든 중생은 실수를 할 것이지만 언젠가 회개하면 실수를 바로 잡고 잘할 수 있습니다 네 번의 탄생은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탄생은 매우 심령적이며 인간보다 훨씬 더 영적이지만 말하지마.

★자기 집착을 버리고 거친 옷과 가벼운 음식으로 시작하고 욕망에 무관심하고 분별하지 않고 자기 정체성이 없다. ★중생구도를 위하여는 자식을 달래듯 중생에게 순종하라 많은 것은 중생의 복밭을 심기 위함이니 주인이 필요치 아니하니 중생이 주인을 만나 기뻐하느니라 ,하지만 주인 자신은 모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까지 수련하라. 날짜: 1982년 음력 8월 4일 장소: 싱티엔 사원 나이: 91세 ★젊은이들은 출가하겠다는 각오가 굳건하지만 몸으로 스님이 되면 마음으로도 스님이 된다.우리 승려의 몸과 말과 마음은 재가자와는 달라서 생사를 끝낼 줄 알아야 하고 추구하는 목표는 생사를 끝내는 것입니다.마음속에 아직도 탐욕스럽거나 좋아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있다면 죽을 때 그 상태를 보게 될 것이고, 보자마자 그것을 따라가게 될 것이며, 결과.그러나 우리가 순전히 부처님 명호를 외우면 우리 삶의 끝에 연꽃, 불상, 보살과 같은 성스러운 곳과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살아 있을 때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수행자는 옷을 적게 입고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하며 외모와 소리와 향기와 감촉을 더 이상 중시하지 않습니다.

일시: 1982년 음력 8월 15일 장소: 성천사 나이 91세 ★세상 사람들은 오욕에 현혹되어 좋은 음식을 먹고 싶고, 짐승을 죽여 몸을 기르고 싶어도 자기가 먹는 것이 자기 살인 줄 모르고 남의 것을 먹으면 16냥을 갚아야 합니다.이렇듯 평생 빚을 갚고 빚을 갚아온 나는 영원히 환생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일시: 1982년 음력 8월 18일 장소: 성천사 나이: 91세 ★두 세 사람이 서로 귀에 속삭이는 것, 파벌을 형성하는 것, 뒤에서 사람의 시비를 말하는 것 등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를 불안하게 만들고 폭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정말 매일 불교, 법, 승가로 개종합니까?하루가 지나고 생명도 물에 빠진 물고기처럼 줄어드니 놓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겠습니까.대중에게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지혜가 열리면 경은 다 안에 있고 경은 마음에 있는 것이지 밖에서 따로 뽑는 것이 아니다.현재 스승은 학교 운영, 경전 설법, 이공이 거만하거나 정서적 문제가 발생하고 승려가 서로를 이용하는 등 정치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생사를 없애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인식하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수도승이 된 후 인내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의 안내자입니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말고 이래저래 싫다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고 가는데 갈곳도 모르고 결혼도 못한다 , 살아있는 지옥에 사는 것처럼 훨씬 더 고통 스럽습니다. 일자: 1982년 음력 10월 26일, 참가한 칠불에게 설법(윤대사가 제7차 회기를 인도함) 장소: 정천사 대웅전 나이: 91세 오래된 ★염불은 참으로 청정한 도(道)이다. 서양식 방법은 형식이 없습니다. ★ 도교는 불교와 달라 불교는 생사를 위한 것이고 도교는 영생을 위한 것이다.어떤 도인은 매우 부지런하고 그들도 나한의 몸을 가지고 있고 어떤 나한의 몸은 수백 년 동안 산에서 살았지만 아직 죽지 않았지만 수십만 년을 산다 할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나한의 몸이 아닙니다. 삶과 죽음을 끝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불교 아라한은 삶과 죽음의 해방을 닦습니다.보고, 생각하고, 몸을 희생 할 수 있고, 몸을 무시하고,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몸의 삼업을 닦는 두 가지 혼란을 끊어야합니다. , 말과 마음, 여섯 감각 기관을 정화하여 삶과 늙음과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십시오.

★제칠불투법은 중생을 극락세계에 인도하는 것이니 사바세계는 생사(生死)가 있고 서방은 무생사(不生死)가 있으니 이제 다른 나라로 가노라. 항공권을 사야하고 모든 땅이 가능합니다.염불이란 부처님의 마음과 뜻을 떠나지 않고, 명석하게 읽고, 명료하게 읽고, 말씀을 똑똑히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귀로 듣고, 입으로 염불하고, 부처님의 뜻에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한 마음으로 읽고 싶은 것을 읽을 수 없고, 당신이 독송하든 내가 독송하든 모두 이 부처님의 명호를 의지하여 일심으로 외울 수 있으며, 서구 세계도 이 소리에 따라 암송한다.염불 칠일에 세속적인 생각에 끌리지 말고 집중하지 않으면 이번에 오는 것이 아쉬우므로 염불에 집중하고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세상에는 많은 투쟁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미타 극락정토처럼 순수한 곳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 생에 대해 혼란스러워하지만 이제 우리는 탈출구를 찾는 방법, 즉 아미타불을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사생은 끊임없이 환생하는데 육감이 우리를 해치고 육감이 육진을 탐하여 안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일곱 번째 부처님 동안 삶과 죽음의 길을 찾을 수 있는지보십시오. 몸을 돌보는 것은 일곱 번째 부처님이 아닙니다. 육신을 너무 소중히 여기면 해탈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바세계에 태어났지만 부처님 명호를 외우면 마음이 청정하면 부처님의 나라도 ​​청정할 것이요 마음이 청정하여 번뇌가 없게 되리라.망상이 없으면 역시 정토이다 이곳은 사하의 정토요 마음은 서쪽이다.

★서쪽은 어디?서쪽은 마음에 있습니다.마땅히 명호를 명료하게 염불하고 서방에 왕생하여 괴로움의 티끌을 떠나기를 바라나니 이 육신을 너무 아끼지 말라. ★행하는 자는 마음을 돌이켜야 하느니라 모든 부처님과 보살에게는 서원의 힘이 있느니라 이에 따라 행하면 걷든지 서든지 앉든지 눕든지 부처님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떨어지지 않고 뿌리를 잘 내리기 위한 실천이 쉽지 않은데 어떤 방법을 쓰라고 하지 않았나요?연습하는 방법?이와 같이 마음이 수련하고 발정념으로 수행하는 선근이 있는 사람이 자연히 형성하는 집착심이 있다.스승님께서 명호만 외우라고 가르치시니 스승님은 산에서 운명을 따랐다 중생이 먹을 수 있으면 사람도 먹을 수 있느니라 배고파 죽을 것 같아.수련은 고된 일이니 먹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그런 수련을 하지 말라.사부님은 지금까지 수련해 오셨고, 나는 줄곧 그 수련이 잘못되면 매우 위험할 것이라고 느꼈다. 부처님 명호를 염송하는 것입니다.길을 잘못 들면 희한한 인생을 살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가지고 오고 원인과 결과를 가지고 떠납니다 우리의 부모와 가족은 사생에서 환생하므로 빨리 수행하여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연습은 힘들게 일하고 거친 옷을 입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이 다채로운 세상에서 모든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어떤 것은 손으로 잡거나 발로 걸을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그러나 우리 비구들은 우리의 수행에서 시각화해야 합니다: 우리 조사들의 수행 규칙에 따라 수행해야만 우리는 우리의 삶과 죽음의 길을 맑게 할 수 있습니다.오늘날 우리는 즐거움을 위해 승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식주를 기르기 위해 온 것입니다... 무관심, 차라리 사회에서 멸시를 받는 것이 낫습니다. 사람, 사랑, 이별, 고통, 삶과 죽음의 환생이있을 것입니다.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무시 당한다면 집착과 망상을 피해야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남에게 복종할 수 있어야 남을 인도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는데 어떻게 남을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승려로서 우리는 불법과 불교 원칙으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스님에게는 여전히 지리가 필요하지만 그곳에서 수행하면 도교의 응답이 있을 것이다. ★안수란?굴욕을 견디는 것이며 인내의 실천이 기본이다.이렇게 하면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인내와 굴욕을 실천하는 것이 미덕이므로 사람들은 인생을 볼 때 행복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본색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듣기는 육진 밖의 영역에 속한다.재배란?의복과 가옥의 가벼움을 기르고, 탐욕과 노여움과 무지를 없애고, 의복과 가옥의 안락함을 중히 여기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금욕주의는 우리가 해방되기 위한 것이고 삶과 죽음에서 해방되기 위해 갈 길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수행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복이므로 복과 지혜를 모두 수행해야 합니다.모두가 이전 업장을 제거해야합니다.방법은 부처님을 숭배하고, 부처를 부르고, 영구적 인 작업을하고, 신경 쓰지 말고, 신경 쓰면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즉, 새로운 업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의 축복과 지혜가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낳으실 때 우리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지만 지금은 삶과 죽음이라는 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밖에 나가지 않으면 사회에서 세 끼만 먹고 살다가 죽습니다. ★일곱 번 부처님께 기도하는 목적은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서방으로 가는 관념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 서쪽.염불할 때 부처의 마음과 마음을 떠나지 말고 속된 생각에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의 명호를 명상할 때 당신은 선(禪)이므로 반드시 선과 정토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인연따라 부처님 염송, 인연따라 모두 염송, 얼마만큼 염불하고 싶은지 말하지 않고, 염불중, 내가 무엇을 하느냐..., 마음이 부처님과 헤어지지 않는다. , 걷기, 서기, 앉기, 눕기, 모든 움직임, 나는 부처님을 외우고 우는 것도 부처님을 외우고 땅을 밟고 한 걸음은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삼매.모든 사람은 모든 종류의 업을 가져오고 새로운 업을 가지고 떠나지 마십시오. 날짜: 1982년 음력 10월 11일. 광화 스님에게 연설 장소: 성천사 기념관 나이: 91세 ★얼마나 수련하느냐에 따라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죽을 때만 거기에 갈 수 있습니다(불법은 말할 것도 없고 법도 포기해야 합니다).중생을 구도하는 것도 집착이자 장애물이다. ★사부: 부처님과 보살이 있고 정토가 있느니라 그 사람들에게 경전을 설하여 의지할 수 있게 하신 스승이시니 부처님이 오셔서 영접하여 인도하여야 하느니라.그러나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으면 7일이 필요 없고 4, 5일이면 충분합니다. 광화대사가 말했다: 나는 관음보살의 성상이 맑고 화환도 맑다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았다. 스승님(웃으며) 말씀: 정말요?보살이 어디 있느냐?중생을 제도하는 데는 서원의 힘이 있어야 집행할 수 있으니 관음보현(觀音修賢)과 같으나 목숨이 다하면 포기해야 한다. 더 우수합니다. ★계를 지킨다는 것은?실제로 부처님과 보살은 우리를 떠나지 않았고 여전히 거기에 있으며 열반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경전, 법률 및 논문은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죽을 때 보살의 형상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 요구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승님은 상황에 따라 염불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염불하도록 광화스님을 독려한다.) ★이 냄새 나는 피부를 버리고 마음을 마음에 두십시오. 몸이 둥글거나 평평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당신이 얻는 것을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무언가를 얻는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슴을 가리키며) 여기는 아무것도 없고 그들도 (재가자를 가리키며) 여기는 뭔가 있어 이제 누구나 밤에 꿈을 꾸고 낮에도 꿈을 꾼다 영화배우처럼 밤의 꿈에 비하면 인생은 더 긴 것 같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요즘 이런 얘기를 하면 승려들은 깨달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사회인을 일컫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돌아가서 천천히 이해하면 이해합니다. 일시: 1982년 12월 16일 장소: 정천사 나이: 91세 ★망상이 왔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무시해 버려라, 나는 여전히 아미타불이고 계속 외우는데, 망상은 자아가 없고 당연히 미래에는 줄어들 것이다.연공에는 고생이 필요하고 고생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이 나오게 되는데, 우리는 나쁜 것을 배우기는 쉽지만 좋은 것을 배우기는 어렵다.사람이 너무 많이 먹고 어지럽고 졸리며 너무 많이 자면 미래에 뱀으로 변할 것입니다. ★집사님들이 하는 일이 쉽지 않으니, 집사님들이 건네는 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화내지 말고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마음이 맑아집니다.좋은 것을 골라 배우며, 나쁜 것은 제쳐두고 마음으로만 깨닫고, 이것을 따라 인내와 굴욕의 바라밀을 닦고, 옳고 그름을 묻지 않고 수행하여 수행자가 되십시오. 스님이 되는 것과는 다릅니다.열심히 연습하고 스승님이 계시는 동안 질문하면 스승님이 대답해 주실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집에서 승려나 승려와 상관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재난이 더 많고 향과 맛과 촉감에 대한 깊은 사랑과 고통이 더 많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경전을 읽으라 경전을 읽는 것은 이해하고 수련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지 읽고 나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어떤 사람은 사회인과 같이 경전을 보나 마음에 양식이 없으므로 경전을 많이 볼수록 더욱 악해진다.시간을 잡고 낭비하지 않으려면 경전을 읽고, 불교 경전을 읽고, 부처님을 숭배하고, 조용히 앉아 경전을 외울 수 있습니다. ★계를 받는다는 것은 계의 상흔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계이다. . 일시: 1982년 제야 장소: 청천사 광공기념관 연령: 91세 ★요즘 세상에는 불교가 대대적으로 전파되고 선전되고 있는데, 매우 흔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이전 사람들은 더 나은 선의 뿌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좀처럼 승려가 되지 않았습니다.이제 유교와 도교의 3대 종교에 대해 이야기하자.불교는 계율, 집중, 지혜를 기르는 것이다. 유교는 예, 의, 충, 효를 기르는 것이다. 도교에도 도교가 있지만 불교는 없고, 해방.결국에는 삶과 죽음이 정토로 돌아가야 한다.우리 불교도 출가해야 합니다 출가는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먹고 입고 사는 것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수행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지 보십시오 간단할수록 좋고, 마음이 강할수록 미혹이 적기 때문에 거칠고 가볍다고 한다. ★우리 수행자들은 욕심을 부리지 말고 번뇌와 탐욕과 성냄과 무지를 없애기 위해 속인과 같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수행자가 되어 겸허하게 수행하라. 모든 것이 간단할수록 더 좋습니다. 연습을 통해 더 충분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여전히 존재하고 제거되지 않을 것이며 그는 또한 자신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미혹은 탐욕에서 생긴다. ★자기희생, 자기희생이란?그냥 거친 옷과 가벼운 음식, 세 벌의 옷을 입는 것, 잘 입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모든 것이 분리되어 있고, 모든 것이 사회와 비교될 수 ​​없다, 이것이 실천이다, 사회와 비교한다면, 사랑이 있다 그리고 이별은 씁쓸합니다. ★유교와 도교의 두 종교는 아직 해방되지 않았으며, 우리 불교인들은 생사를 끝낼 수 있는지 보기 위해 수행하기 위해 승려가 됩니다. ★부처님의 계율과 조사의 서원을 받고, 생사의 길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읽어야 할 경전이 있습니다. 사바세계에 다시 태어나지 않고 씁쓸하게 환생한다. ★우리는 부모가 낳고 나서야 안다 부모가 우리를 낳기 전에 우리는 어디에 있었는가?이제 우리는 죽음이 어디로 가는지 이해하게 될까요?지금 승려가 된다는 것은 환생하지 않기 위해 생사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살고 죽고자 한다면 일체의 욕망에 무관심하고 계율을 배워 함부로 일을 행하지 아니하며 규율이 있고 일을 진지하게 행하며 놓지 말아야 한다.금욕은 우리의 조상인 포현, 관음, 문수사리, 지장보살의 서원으로 오늘날 우리는 이 위대한 보살의 서원에 따라 수행합니다. 일시: 1983년 음력 1월 13일 장소: 정천사 기념관 연령: 92세 ★집착하지 말고 운에 맡기라 어떤 일을 도와주는 스승이 있으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고 축복을 잃게 될 것이다. ★ 만불을 숭배하는 것이 아주 좋다 이생에서 삼계를 넘어 설 수 없어도 내세에서 수행 할 줄 알며 부처를 숭배하여 업장을 제거 할 수 있고 세상을 초월 할 수있다 죽은.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사람은 큰 물고기 같아서 가장 사나운 호랑이까지 다 먹어치운다.참회를 구하지 않고 부처님께 공경하며 사바세계에 미륵불이 태어날 때까지 기다리면 수행은 고사하고 선근도 없으니 미륵불의 제자가 되십시오. 날짜: 1983년 2월 9일 장소: 성천사 기념관 연령: 92세 ★항상 당신과 내가 없는 상태까지 수련할 수 있는가를 놓고 당신과 나는 싸우고 있다. ★인내하라, 참는 것이 우리 수행의 근본이니 참지 못하면 스님의 모습만 남게 될 것이요, 항상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지 말라 마음을 수련할 수 없다. . 날짜: 음력 1983년 5월 1일 장소: 성천사 기념관 연령: 92세 ★수련은 거친 의복과 가벼운 음식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은 온종일 음식과 의복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번뇌가 있으면 스스로 없애고 스승님의 말씀으로 해결해야 한다.스승님께서 많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적용하고 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통스럽거나 화가 났을 때 문제의 원인을 찾는 데 집착하지 마십시오.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놓아주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미타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이 단식하러 절에 와도 기름과 향을 넣어야 올바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날짜: 1983년 음력 6월 4일 장소: 정천사 나이: 92세 ★좋을 때는 웃어주고 나쁠 때는 좋고 나쁨을 분별할 수 있다. ★당신이 행복하고 행복하다면 누가 행복한지 물어보세요.고난을 만나면 누가 괴로움을 당하는지 물어보라. ★번뇌나 나쁜 생각이 있을 때 아미타불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다시 왔다 다시 만나 아미타불을 외우고 번뇌가 없어져야 한다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하고 마음으로 마음을 치유하라. ★사찰 사무국에서 쓴 것은 모든 중생과 선업을 이루는 것입니다 사무실에서 베끼는 것과 밖에서 일하는 것과는 다르며 저녁 수업의 공덕과 같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계를 외워야 한다면 그런 사랑도 사랑도 없을 것이다. ★우리 부모님은 큰 은혜로 우리를 낳아 주셨고, 우리 부모는 모두 인척의 자손이기 때문에 우리가 집을 떠나지 않으면 그 은혜를 갚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부모님은 이생뿐만 아니라 집을 떠나지 않으면 모릅니다. 많은 전생의 부모가 있으므로 부모님을 생각하지 말고 항상 부모님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 이것이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입니다.우리가 결혼하는 것을 좋아하는 부모, 그들처럼 사랑과 이별은 씁쓸합니다.이것들이 마음에 든다면 앞으로는 마음대로 연기해도 되고, 동물에게서 볼 수 없는 예의도, 의도, 정직도, 수치심도 없이, 더 자연스러운 장면에서 연기할 수 있다. ★부모님이 우리를 더 잘 대해주실수록 우리의 불만은 더 커집니다.스님이 되는 것은 사회의 반대입니다 우리를 사랑하면 할수록 죽을 때 놓지 못하는 것입니다.항상 부모님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도에 집중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고통을 겪을 것이고 환생의 길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 나쁜 것들을 마음에 품지 마세요, 너무 고통스럽고, 아름다움을 사랑하지 않고, 우리 옷을 입고 (가족의 세 옷을 지적) 서쪽으로 직접 가십시오,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면 자연의 옷을 갖게 될 것입니다 미래에 입으려면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는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십시오. 이미 그 모양을하고 있습니다. ★재가자들은 우리가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도의 마음이 강하지 않으면 양지옥에 사는 것과 같아서 모든 것이 좋지 않고 불편하고 번거롭다고 느낀다.일부 도신은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과거의 씨앗은 여전히 ​​존재하며 스승이 말하든 귀를 기울이든 외부 환경의 영향은 여전히 ​​큽니다. 평신도가 물었다: 제 제자가 책에서 한 문장을 읽었습니다: 깨달은 사람은 악을 기르는 것을 그쳤고 그의 본성은 악합니다.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사부:네, 우리는 복을 가꾸어야 합니다.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먹을 것이 없으면 조금 주고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할 때 도와주어야 복과 지혜를 함께 닦을 수 있고, 하지 않습니다. 다시 악(곤경에 처한 사람들은 기꺼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노승은 원인에 있는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악을 고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악한 본성의 결과에 관해서는 지금의 원인, 그 결과는 우리의 회피 범위를 넘어섰고, 우리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처리해야 하며, 현재의 좋은 원인은 제거될 수 있습니다.) 일시: 1983년 음력 6일 20일 장소: 정천사 나이: 92세 ★수련하는 과정에서 괴로움이 있는 것도 좋지 않고 괴로움이 없는 것도 좋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고의 방법인 무형의 마음 방법입니다. ★몸이 아플 때 어떤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염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미타불은 의약의 대왕이다. ★클래식은 방법입니다. 사용법을 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십시오.번뇌가 있으면 응용하면 번뇌가 보리요, 쓸 줄 모르면 번뇌가 곧 무명이다.번뇌가 닥쳤을 때 그것을 제거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번뇌에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약이나 독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약은 사람에 따라 복용하며, 올바른 약을 복용하고 잘못된 약을 복용하지 마십시오.빛에 반성하고 바꿔야지 남이 틀렸다고 하지말고 한번 말하면 틀리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수련은 구전 업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좋은 말은 좋은 것입니다. 말은 좋지 않지만 마음은 좋습니다.당신이 스님이 되면 사찰에 옳고 그름이 있겠지만 거기 있는 사람들과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말고 입을 열어 수다를 떨지 말라 옳고 그름을 말하는 사람은 옳고 그름 사람이다. 시간이 있을 때 부처님께 예배하고 염불하십시오. 질문: 마스터!쉽지 않습니다. 대답: 쉽지 않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해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Q: 저는 평범한 사람이므로... 답: 속인이라고 하는 것도 집착심입니다. 제자: 수련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답: 당신이 수련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 ★자신감을 가져라 나도 부처가 될 수 있다 나도 할 수 있다 그래야 더 부지런해질 수 있다 항상 나를 탓하지 말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나다. ★ 차별이 없어야 자아상을 없앨 수 있다 자아상에 집착하면 수행할 수 없고 자아상을 없애야 지혜가 열린다 . ★언제나 남들은 못생겼다고 너만 좋다 잘하면 기쁘고 못말리면 슬플거야 너와 나야.실천에 너와 나의 모습이 있으면 실천이 불안할 것이고, 나의 모습이 있으면 모든 일에 자아가 있을 것이고, 나는 매우 중요하고 분명하게 구별될 것이다. 우리는 매일 문제를 겪을 것입니다. ★ 너와 나 외에 연습은 이것을하는 것, 이것이 진짜 기술이다.그렇지 않으면 어디를 가든지 연공(煉功)해도 소용이 없으며, 당신이 여기까지 수련한다면 당신의 쿵후는 곧 집에 있을 것이다. ★너와 나의 모습을 버리지 않으면 해탈할 수 없다 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해탈의 방법이지 인재를 모으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우리를 나쁘다고 하여도 화내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우리가 좋다고 하여도 기뻐하지 말라. ★불교는 옳고 그름이 가장 두렵다 옳고 그름을 말하는 사람은 옳고 그름, 장루업이 있으니 옳고 그름을 말하지 말라 이렇게 수행하는 것이다.연습하러 나가지 않으면 늙은 여왕은 부모처럼 번거롭게 삼사라에 들어갈 것입니다.대만 여성은 승려가 될 수있어서 매우 운이 좋으며 본토에는 승려가 거의없고 교육을받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우리의 귀는 누가 우리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지 항상 듣기를 좋아하고 우리의 눈도 좋은 것을 보기를 좋아하므로 연습하기에 좋지 않습니다. ★부모는 태어날 때는 무식하지만 커서는 먼지, 즉 자아상을 갖게 되고, 자아상을 갖게 되면 곤란을 겪게 된다.애초에 아무것도 없는데 먼지는 어디서 오는 걸까? ★與信眾接應，要說佛法，他如向你說俗氣話，就說對不起，我現在沒有時間，你去拜佛，到處走走。遇有不良份子來，不理會就是，銅錢沒兩個不響。 ★信徒來，要善言招呼，請他們禮佛、吃飯、寺裏走走，這是結善緣，也是修行。第一要點，不要老把出家人的清高相擺出來，這就修不到行，要知道他們也是在修行。要行菩薩道，不要修壞行，要修好行，不要數說別人罵別人，譬如有信徒要來廚房拿東西，要好好問他：有什麼事？당신은 무엇을 원하십니까?내가 당신을 위해 그것을 얻을 거 야.不要以不好的態度對人家，這樣才能度眾生，否則別人看了會說：出家人還不是這個樣子，有什麼好？修行要修到有智慧，什麼事碰到都會應付，講話也要知道怎麼說才圓融，自己站穩了，別人也喜歡接受，也不造業，故我們要養慈悲心，行菩薩行。 ★如人人願吃苦，則人人皆可成佛，可到西方，蓮花化生，我們出家人這件衣服就是西方衣。 ★凡事要耐心做，念阿彌陀佛，這樣慢慢修，心無煩惱，到後來也和阿彌陀佛差不多，很自在。 日期：一九八三年農曆六月廿二日開示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問：師父教我們不執著，但如不執著，事情如何能辦好？ 師父：辦事情不執著並不是隨隨便便做，而是要盡心做，但做過就沒事了。如果心一直掛礙，放不下就是執著，不執著才能辦好，如執著反而辦不好，執著就沒有智慧，辦事情也要有定力。 ★苦行並不是簡單的，修苦行是在修心，每一樣事細心做，會做得合適。而不是每一樣都做，結果每一樣都沒做好，不做還好，給你一做反而更亂。 ★做事情是用來調心，心才不會亂想。我們出家人做事與在家人不同，即所用的心不同、思想不同在家人做事是為賺錢，出家人做事是與道合，否則看起來和在家人一樣，都是為三餐做事情。 ★事如何能辦好？大家要互相合作，不是用話來耍使人，這一種要避免的。要好好講，講清楚，以種花為喻，不知道的做一次給他看，否則事情做不好，又起煩惱。 ★有的人說話令人起煩惱，不能安頓人的心，令人不知怎麼好，又要別人聽他的。其實他聽不聽別人的？結果他就在那裏心煩悶，起煩惱，解不開。 ★我們這裏（指頭）有很多境界，我們以前種的種子都在裏面，一看到外境就浮現出來。有的人是看在家人穿好衣服，就想：我來出家這麼辛苦，什麼都沒有，就穿這種衣服（指三衣）；有的人就會想：娑婆世界再好也只不過如此而已。女眾不來出家就擦口紅，你們現在沒擦，看起來也很好。 ★在家人殺生，殺的那些都是過去生中的六親眷屬，我殺你、你殺我，所以才有輪迴。 ★一理通，萬理透徹。 ★只要貪一樣，就要再來輪迴，承天寺這樣蓋，我也不執著任何一樣，否則還要再來輪迴。 ★出家人老來愈修愈無掛礙，要往生眼睛一閉好像睡覺。我們晚上睡覺就像死去一樣，什麼都不知道了，結果第二天起來，馬上又開始執著，看這個東西是我的又開始了。 ★心若清淨，就有精神，做起事來有活力。看你們很有精神，在家人穿得那樣，卻是很懶散的樣子。做事也不是一成不變的。 ★來出家是大孝，要上報四重恩，下濟三途苦，度生生世世的父母，不只是現世父母，連以前很多世的父母也要度。 ★出家修行，是要找我們本來的面目父母未生以前的，這個你們還不知道，智慧不開，就像月亮被烏雲遮住了，光明顯不出來。 ★出家人慈悲為本，方便為門，大悲是體，一切都要從慈悲中出來。 ★要怎樣才能心安，就是要無心。心本無所住，找不到心，心原是盡虛空遍法界。 問：要怎樣念佛才能專心？ 答：說這也是執著，妄想來了不要理它就是，不要說我要怎樣才能。 ★西方在哪裏？在自己的心中，心中無事、無煩惱就是西方。 ★同修師兄弟間吩咐他人做事時，要依佛法，互相客氣，不是用命令式，如父命子，或耍性子。 ★不要逐境去，六根要守住。 ★任何橫逆，就如同錢要讓你賺，你不要，就是說境來了，你不修忍辱，反而起煩惱。 ★什麼事都能忍得下來，才會進步，就是自己對，也要向他懺悔，那就是你的功德了。 ★我們都帶業而來，還有很多要。 ★一個世界，猶如一粒沙，有恒河沙數世界眾生，每一個皆可到西方。 ★要憐憫一切眾生，想到他們也跟我們自己一樣，也是來修行、來種善根的，對他們要發菩提心，即是慈悲心。 ★在社會上不好修，黑就得跟人家黑，否則被人排擠，故出家比較好修。 ★不要有驕慣性。 ★修行要到哪裏都一樣，都能自在，修就是要修這些。 ★多看金剛經，比較不會執著。 ★人家在說話，不要搶著說，等人家說完再說，這是禮貌。 ★牛雖然是拖勞，但不知離苦，做牛是以前做官不清白，現在世來還債的。如有人做官把錢拿出去飛到國外，最後來臺灣當牛，一世做官九世牛。牛有二角，虎也怕牛，虎是直直的，牛會轉，但慢慢地有一天也會生覺，譬如犁田時，還會教我們（轉彎）。 ★師父開示是針對大眾，不要以為是在說某人錯，而生煩惱，如有錯，私自承認懺悔，要自省改過來。常執著就起煩惱，自己煩惱不說，還染及別人擾亂大眾，否則怎說統理大眾，要先能治家再治國。 ★有德行最要緊，大家出家做什麼？就是在修這個行，修本來面目，要看師父種種自然而現，而生覺悟，聽後要去體會，不要聽過就算了。 ★不要有我執，如有我執，智慧不開，不能有貢高我慢之心，會障道。 ★在臺灣沒地方參，所以要自己參自己。 ★不要著急。 ★善知識在哪裏？정신. ★出家是要治心猿意馬。 ★出家要時時刻刻做事念佛，調這個心。 ★社會上都是執著色、受、想、行、識，未出家前都種了花花世界的種子。 ★追求色、聲、香、味，易增貪念。 ★四生裏，吃飽了就睡，（昏沉）生散亂心。 ★出家是每天都在轉這些，不要被外境所染，自己無主。出家人穿破舊衣服，將它洗乾淨（穿穿）縫縫補補，這雖是破破的，但也心安理得。在家時，花花綠綠，有錢可裝扮，沒錢則痛苦，就想盡辦法，想怎麼賺錢，追求則昏迷，如酒醉不醒。出家主要是提起正念，說話則說佛法，說解脫的佛法，社會每樣都追求，都為生活追求而已。 日期：一九八三年農曆七月十六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處事要謹慎小心，凡事皆有因果，能吃的東西給扔掉或放壞了，皆逃不了因果，因果絲毫不爽，誰也替不了誰。各人生死各人了，各人吃飯各人飽。 問：師父常叫我們要學歷代祖師，但在如此優裕的環境，食、衣、住皆不欠缺，當如何學起？ 師答：我們不去貪它、著它，只要過得去就好了，不能說東西多，就拼命地吃，這就是貪念。也不能故意吃得少，餓肚子，依自己食量而定，吃飽就好了，不去分別好吃不好吃。以前東西都是自然的，現在的東西都是化學的或灑過農藥，真的不能吃或壞了，就不要吃，亂吃、吃多了死翹翹。貪一枝草，都要再來輪迴，佛要多念一點才好。 ★出家修行要吃苦，不要著我相，打扮得漂漂亮亮的，我們身穿的是染色衣，只要乾淨整齊，也不輸人家。若出家人太享受，則在家人不會想供養，若出家肯吃苦，在家人就會想供養我們。 日期：一九八三年農曆七月十八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要講別人之前，先和這個（指心）商量一下。 ★出家至少要沒有煩惱，處處能自在。 ★講話要簡單，不必要的話勿多言。 ★照師父的話修行，邊做邊念佛，去我執和法執，智慧才會開，智慧是無色相的，抓也抓不到，智慧開時自己也不知道，碰到事情一動，就知道如何去處理，這才是智慧。 ★貪戀世間的東西，就還要輪迴在四生裏。 ★修行要保持中道，修行要粗衣淡飯，不著香味觸法，但是要自然，不是刻意地不吃飯、不穿衣、挨凍、不睡覺，想當一個老修行。而是修到一個境界，自然不餓不睏。 ★做事情是訓練我們的頭腦，有事做才不會打妄想。 ★在家人一味地講求物質上的享受，愛漂亮，頭髮怎麼修飾，衣服怎麼穿，若有錢人，還可以搞這些花樣，沒錢的人為了這些就會步入歧途。貪這些香味觸法，則四生皆有份，墮落為蝴蝶、豬、狗。 ★出家衣服非人人穿得起，唯有福氣的人穿得到。 ★衣服只要穿得暖就好，不去講求好壞。 ★在家人不懂，以為沒生孩子就命苦，自歎不如人家兒孫滿堂，殊不知他的冤親債主少。 日期：一九八三年農曆七月廿三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憨憨做，憨憨吃，多念佛，今天是今天，明天，明天再打算，什麼事都不管，這就有堅固心，這就是修行。若做是做，還打妄想：要讀佛學院，要，這還不是修行。 ★修行要自在，不在乎別人對你的評語，說你好，說你壞，這不是別人不對，而是你自己不能安定。 日期：一九八三年農曆七月廿五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出家修行不簡單，出家事情較多，因為冤親債主皆來討，故病苦、種種不如意事齊到。若能跳得過，則好修行，跳不過則無法安心辦道，故有病苦時，也當勉強自己，多禮佛，業障才會消。 日期：一九八三年農曆七月廿九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不用看經，看多了迷迷糊糊，凡遇到什麼事，皆一句阿彌陀佛，高興也好，煩惱也好，要遠離是非，也是一句阿彌陀佛，要靜下來念佛，念到睡著也很好，一念（一念不生）能超出三界，又一念（念而無念）到西方。修行要眼假裝沒看到，耳裝沒聽到，老實念佛，現在你們都是眼睛睜大大的，仔細看看。修行要人家愈不認識，愈好修。 日期：一九八三年農曆八月一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我們對，而別人不對，我們若讓他作主，則變成我們不對。意即自己要有主，不被他人所轉。 ★經藏在哪裏？經藏在我們的心中。但這要智慧開才有辦法，智慧不開，看經書是迷迷糊糊的，若智慧開，則看經書會覺得很熟，且又會領悟出另一真理出來。 ★法器、唱贊，這些都是自然會的，不是刻意去學，智慧開自然而然就會了。 日期：一九八三年農曆八月廿一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在佛陀正法時代，魔王無法破壞佛法，他就說要在末法時代，穿出家人衣服，來破壞佛法，就如同現在的人，現出家相，而他的頭腦卻是在家樣，這就是魔。 日期：一九八三年農曆八月廿五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二歲 ★念佛念到一心，心即佛，佛即心。 ★這是前世修來的好因緣，才會你出家、我也出家，一起修行。出家修行要大家和睦相處，你好他也好，大家都好。不是和在家人一樣，誰好誰不好，這就有愛情愛別，修就是要修這些，冤親平等。 ★在家人總希望子女長大成人，有一番作為，讀大學、讀博士、賺大錢、吃好、穿好、住好，對兒女有所企望，等到兒女真有所成時，卻拋棄父母不顧，希望成空。一口氣快斷時，還想著我的兒子、媳婦、孫子，哀哀怨怨地對兒女還有所掛礙，愛情愛別、生、老、病、死、苦，也隨之而至，六道輪迴逃也逃不了。父母對兒女的期待，就如同犀牛望月，月光雖能普照大地，但它是有生有滅的。佛光是無色相的，不生不滅，能普照到三千大千世界。但有生有滅的力量強，所以往往念佛念到沒有了，卻想到這有生有滅的，想去追求名利，吃好穿好住好。貪世間的一枝草，都要再來輪迴。所以修行要修什麼？就是修衣食住行、粗衣淡飯、香味觸法，修行修到智慧開了，就會用來比喻。 問：女眾念佛是否能達到一心？ 師：能，佛是人做的，但女眾要比男眾多修五百世。 ★我們在世間幾百年，才等於天人的一天，所以在世間不好過，是苦的。 ★出家修行不要像在家人一樣，犀牛望月，要穿好、住好、吃好，到後來就要披毛戴角還。 徒問：為什麼寧可幫愚人拿包袱，不為能人之軍師？ 師答：處處君子，處處小人（能人名堂較多），上上人有下智，下下人有上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