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4 4장: 인용문 II
일시: 1980년 6월 15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 오후에는 스린의 승려 비구니와 그의 형제, 처제, 남동생, 여동생과 다른 친척들과 일행이 사람들 , 늙은 스님을 만나러.Demou 스승은 평신도 가족과 친척들을 노승에게 소개한 후, 노승에게 집에서 수행하는 방법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승이 말했다. ."
저명한 스님의 한 마디가 저의 천 마디 말보다 낫기 때문에 노스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부탁하고 싶습니다.데모니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를 노래.염불 부처님이 최고입니다.늙은 스님이 말했다.
어떻게 부처님 명호를 외워야 합니까?다시 물어보세요.
아미타불이여, 아미타불을 외우십시오. 입으로나 마음으로 외우지 마십시오.가장 중요한 것은 염불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불교를 배우려면 염불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승려가 되면 염불도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채소 기르는 법, 땔감 줍는 법, 땔감 썰고, 밥 짓고, 바닥 쓸고... 초등학생에게 배우는 것처럼.
불교를 배우려면 관음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과 같은 보살의 서원이 있어야 하고, 남들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남들이 원하지 않는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 수련하는 도교가 되십시오. , 어리석은 것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이 종종 달성합니다.
집에서 불교를 공부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노승에게 물어보세요.데모니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착하고 나쁘게 굴지 마십시오.늙은 스님이 대답했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오면 살아야 합니다. 옷, 음식, 집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번 돈은 먹을 만큼 먹고, 따뜻한 옷을 충분히 입고, 기본적으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마십시오. . 나머지 돈은 자선사업에 사용됩니다. 공덕을 쌓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만일 당신이 낭비하고 방탕하게 즐기며, 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공덕을 쌓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쁜 사람이 될 것입니다.늙은 스님이 대답했다.
날짜: 1980년 6월 16일 윤년 위치: 정천사 나이: 89세 스승 XX가 거실에 와서 앉자마자 군중들과 옳고 그름을 자주 토론하기 시작했고, 종종 많은 것을 가져갔습니다. 오늘 또한 어떤 스승이 떠난 후 노승이 스승에게 말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와서 당신과 옳고 그름을 논한다면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당신이 참여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물러날 것입니다. , 그러면 당신은 쫓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게 하십시오.”
노승은 불교 아카데미의 남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승려가 되는 것은 육근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육근으로 행하는 것이 여전히 생사의 법칙이다.젊은 승려들은 열심히 수행하여 법을 부활시키려는 의지를 키워야 합니다.
만찬이 끝난 후 노승은 대웅전 옆에서 시원한 공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어떤 스승이 노승에게 말했다: 스승님, 우리가 재가에 있을 때, 우리 부모님, 형제, 여섯 친척, 친척, 친구들이 다 사랑으로 결속되어 있고 스승이 되었을 때 스승, 형제, 십당도 있었으니 스님, 스님, 승려 등이 이별의 마음을 품고 있는데 친척과 친구가 있다면 이것도 인연이 되겠는가. 삶과 죽음의 원인?
노승이 말했다: 우리는 승려로서 마음을 닦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마음을 닦는 것이 좋을까요?즉 차별이 없고 순수한 마음이 곧 부처이다.우리가 부제를 번갈아 가며 시방에서 사람을 대할 때 분별하지 못하고, 재가나 승려를 가리지 않고 다 동등하게 대하므로 우리가 중생을 제도할 때 이와 같이 구도한다. 차별 없는 마음.속인은 이 진리를 모르고 매사에 좋고 나쁨을 논하며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우리 비구들은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표면적으로 당신이 보는 것은 마음을 갈라놓을 수 없고 집착하지 않는 것이 바로 승려가 되는 마음이다.어떤 스님이 하루종일 이 사람은 좋고 저 사람은 좋지 않다고 하면서 옳고 그름을 논한다면 몸으로는 스님이 되지만 마음으로는 스님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우리가 남이 나쁘다, 이것이 나쁘다, 그것이 나쁘다 할 때 상대방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이 보고 우리 귀가 듣고 우리는 선과 악을 구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사람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악한 생각이다. 진짜 기술입니다.
날짜: 1980년 6월 18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의 스님. 주로 관용의 장면을 연기한다.
소위 업력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부처님과 보살이 모든 중생이 부처님의 명호를 독송하도록 유도하여 모든 중생이 부처의 명호를 부지런히 독송하여 업과 함께 재생하도록 유도하는 미끼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벨트 카르마는 여전히 환생해야 합니다.
이 미끼로 모든 중생은 하나의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고 하나의 생각이 태어나지 않는 진정한 서방 상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승려들은 윤회에 욕심이 없고 중생구도를 서원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부처와 보살이다.
어떤 일에 욕심이 있으면 일에 근심하게 되고, 명리를 욕심내면 명운에 걸림돌이 되는 일에 근심하여 순결하지 못하다.
날짜: 1980년 8월 10일 위치: 성천사 나이: 팔십구 세 노승이 거실에서 어떤 스승에게 말했다: 스승이 여기 있을 때 스승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스승이 없을 때 대중을 인도하여 수행을 하게 하면 지혜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를 실천하는 것이다 굴욕을 견디면 지혜가 생기고 지혜가 일어나면 무명이 소진된다
어떤 이는 우리가 옳고 그름을 당하든지 옳고 그름을 당하든지 순종하며 다투지 아니하고 마음에 문제가 없으면 지혜가 생기고 진리를 붙들고 남과 다투면 무지가 일어난다고 한다. .
날짜: 1980년 8월 13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 노승은 거실에서 어떤 스승에게 설법을 했습니다.졸면서 명상하는 것은 의식적인 번뇌에서 비롯됩니다.당신이 여전히 미혹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은 여전히 업장입니다.
날짜: 1980년 8월 16일 장소: 성천사 나이: 89세 노승이 어떤 스승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승려들은 모든 중생과 선업을 맺어야 한다.신자들이 오면 그들을 잘 대접해야 한다. 항목이 완성되면 자기 의지는 나중에 우리의 축복과 지혜를 발행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 수도원은 모든 생명체와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날짜: 1980년 10월 17일 장소: 성천사 나이: 89세 노승이 스승 XX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나쁜 사람들이 우리를 대할수록 우리는 그들에게 더 많은 연민과 친절을 보여야 합니다. 그를 대할수록 그를 구하고 싶을수록 화를 내지 말고 속인처럼 미워하지 마십시오.
날짜: 1980년 11월 21일 장소: 청천사 나이: 89세의 찬윈 스님과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곱 번째 부처의 원만 후에 산에 올라갔고, 노승에게 강의를 요청했습니다.
노승은 거실에서 청중들에게 말했다: 세상 사람들은 뿌리 먼지의 욕망과 향락에 탐닉하여 결국에는 그들이 먼저 즐기고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행을 하면 고생을 많이 해도 먼저 괴로움을 당하고 그다음에 즐긴다.
경전을 보고 법을 전하는데, 스스로 연마하지 않으면 여전히 남의 소유이고 남의 재물을 세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여전히 생사감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만법은 한 학파에 속해 있고, 결국 우리는 여전히 아미타불을 외워야 합니다.오직 염불과 수행을 통해서만 우리는 마침내 삶과 죽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질서를 잃지 않는 수행을 하려면 먼저 무심의 말부터 배우고, 지장 없이 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탐욕과 미움과 무지가 제거되어 자연히 망상이 사라지고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명상에 대해.
이전의 족장들은 항상 자신을 낮추고 눈에 거슬리지 않았으며, 모호할수록 덜 집착하고 열심히 일하기가 더 쉬웠습니다.우리가 도교의 카르마를 성취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승려가 되는 것은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수행하면 용과 하늘의 수호자가 자연스럽게 우리를 지원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두려움이 없으며 이물질이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진정으로 수행하는 사람은 일체의 의도가 없으며, 일체 중생이 보기에 기뻐하고, 일체 인연이 있다.
노인은 뉘우치고 노승에게 물었습니다. 물에 있는 본당(물은 지명)을 지은 후에 어떻게 중생을 이롭게 해야 합니까?노승이 말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어도 똑같고, 지어지지 않아도 똑같습니다.내 Chengtian Temple은 지어 졌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나는 동일합니다. 원하면 떠날 수 있습니다.
날짜: 1980년 11월 23일 동지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 좌선이란 정체가 아니라 형태 없이 앉는 것을 의미합니다.모든 모양을 떠나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명상의 의미입니다.이 청정하고 공허하며 형태가 없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것에서 사람은 모든 것을 잡지 않는 법을 찾을 수 있고, 마음은 탐욕과 사랑이 없으며, 삶과 죽음에서 벗어나 해방.
날짜 : 1980 년 11 월 28 일 장소 : Chengtian Temple 나이 : 89 세 늙은 스님은 거실에서 Xiangdeng 스승과 XX 선생님에게 강의를했습니다. 남과 나의 한계를 없애고 모든 거꾸로 된 생각, 탐욕스러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이기적인 이기심으로 인한 모든 번거로움이 점차 해탈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이타적 공덕을 전제로 하며 모든 것은 모든 중생의 고통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가 북을 칠 때, 우리는 독송하고, 장사하고, 장사하고, 장사가 끝난 후에 사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사적인 것입니다.이기심, 자신의 염불과 부처 숭배에만 관심이 있는 이런 종류의 수행은 자아상에 집착하는 것이며, 마음은 점점 더 좁아질 뿐이며 평생 탈출할 수 없을 것입니다.반대로 몸과 마음을 항상 거처 삼아 모든 공덕을 다하고 남을 이롭게 하여 부처님께 예배하고 경전을 외울 시간이 없어도 모든 경전은 그러면 당신의 지혜는 점차 열리고 마음은 점차 확장될 것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독송에 집중할 수 있다면 몸과 마음이 점차 고요해지고 지혜가 열려 족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관세음보살도 독송에 능숙하여 부엌일을 요리사로 삼아 부엌일을 공덕으로 삼아 불교의 수행으로 삼기로 마음먹었다. 불공덕으로 수행하여 평생 요리를 해도 앞이 나기 어려우니 땅이 올바르지 아니하여 번뇌를 더할 뿐 헛수고가 되리라.
승려들은 할 일이 없고, 자신의 사원에 거주하고, 자신의 의무에 따라 생활하며, 원하는 대로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합니다.당신이 신도들과 관계를 맺는다면 사람을 구원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세상적인 문제인데, 사람을 구원하는 이 방법은 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세상적인 문제에 휘말리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진실하면 부처님 명호를 염송할 때 기이한 향기와 광명의 상서로운 형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에서도 세 풀을 향으로 삼아 향기를 발하는 것이 부처님에 해당한다.
날짜: 1980년 12월 1일 장소: 성천사 나이: 89세 수행은 자신의 마음을 수양하는 것입니다. 나가려면 먼지가 많은 일을 하지만 한곳에 살면서 조건에 따라 모든 생명체를 구할 수 있고 지식인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난하고, 천하고, 어리석고, 미친 사람들, 그들도 구원받아야 합니다.
날짜: 1980년 12월 2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모든 방법 중에서 일심으로 염불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다.
비구는 육진을 위하여 육근을 닦고 몸의 속박을 풀며 오온의 형상을 붙잡지 아니하고 무상선에 앉아 있다. 형식적인 노력을 하면 자아가 커지고, 느림, 공물이 생기고, 자아를 고집하게 됩니다.계율에 따른 자비는 진정한 자비입니다.
승려가 되려면 부처가 되어 중생을 제도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만 이 서원의 힘을 따라야만 성취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서원의 힘 없이 집을 나간다면 아무 과보도 없을 것입니다.아미타불을 외우려면 부처가 되어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서원도 있어야 합니다.
날짜: 1980년 12월 4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 노승이 거실에서 신도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불문에 들어가 업보를 닦는 법을 모르면 소리와 색의 노예가 되고 광활한 인간세상에서 물질적 욕망과 쾌락에 얽매이게 될 것이다. 당신은 죽음 후에 더 깊이 가라앉을 것입니다.
이제 불문에 들어가 법을 듣는 법을 알았으니 더 많이 독송하고 예배하고 보시해야 훗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부처님 명호를 염송하는 수행자들은 혼돈의 육진 중에서 생사의 윤회를 초월하는 길을 찾는 것이니, 염불을 많이 할수록 선근과 정념이 많아져 업을 따르지 아니하리라. 망념의 장애가 있고, 그래야만 그들은 생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부처가 되는 것은 단순히 부처의 명호를 염송하는 것이 아니다.염불은 불근의 씨를 키울 수 있고, 좋은 뿌리를 가진 사람은 업력이 있어 미래에 불문에 들어가 수행할 수 있으며, 염불하는 수행자는 전생의 업력을 없애기 위해 여러 가지 질병과 재앙을 겪어야 한다. 그러므로 수행자들은 고난과 온갖 업을 견뎌야만 성불할 수 있다.석가모니불은 일생 동안 수련하지 않았고, 도를 얻기까지 수많은 겁과 고통을 겪었다.
어떤 사람은 수행을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행을 하는 것도 병과 재난을 당하는 것이므로 이렇게 죽는다고 한다.육신의 외적 질병과 재난은 보통 사람들이 겪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영적 나약함과 깨달음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합니다.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질병과 재난을 겪은 후, 그들의 삶이 끝날 때 그들의 영적 빛은 희미하고 업장에 묶여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생의 윤회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 카르마 먼지 몸을 떠나 약간의 맑은 영적 빛을 얻습니다. , 육계를 넘어 서쪽으로 직진하는 것은 매우 특별합니다.
날짜: 1980년 12월 6일 위치: 성천사 나이: 89세 수련생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달마의 카르마 의식에서 해탈을 구합니다. 부처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고행과 귀신의 장벽 없이 무지와 번뇌를 겪을 수 있겠습니까? 법을 접하고 마음에 걸림이 없으면 청정과 해탈을 얻을 수 있고 그때서야 우리의 보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수행자는 마귀의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고 안정과 번영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날짜: 1980년 12월 9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의 스님이 강의를 했습니다: 오직 부처님 명호를 염송해야만 삶과 죽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듣는 것, 보는 것, 코 냄새 맡는 것, 혀의 맛을 보는 것, 몸으로 만지는 것, 마음을 만지는 것 등을 분리하지 않고 장애물을 걱정하지 않으면 해탈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행의 의미입니다.
날짜: 1980년 12월 11일 장소: 성천사 나이: 89세 아침에 노승이 대웅전 밖에 앉아 있었는데, 스승님이 스승님께 마음으로 염불하는 방법을 물었습니다.노승이 말했다: 첫 생각은 염불이고, 전지는 염불이다. , 그것에 의해 돌리지 마십시오.
날짜: 1980년 12월 14일 장소: 성천사 나이: 89세 스승 XX가 노승에게 물었습니다.노승이 말했다: 오온의 공을 성취하려면 계율을 지키고, 굴욕을 견디고, 용감하고 부지런하고, 화를 내며, 무명을 깨뜨려야 합니다.운명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싸우면 안타까울 것입니다.
날짜: 1980년 12월 22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 노승이 어떤 스승에게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겪은 고통의 양에 대해.
날짜: 1980년 12월 23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 노승이 거실에서 제자들에게 강의를 했습니다.여전히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보살을 일으키지 않고 계율을 범하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을 떠나 승려가 되어도 세속적 관계를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집에서 사람과 물건을 방해한다면 삼계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이제 세상을 떠났으니 수행도에 따라 육도를 행해야 하느니라, 굴욕을 참지 못하고 승자와 패자를 비교하는 세속적 버릇을 버리면 모든 말에서 불이익을 당할까 두려워하여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과 말다툼을 하는 당신은 여전히 천박합니다.
수련이란 몸과 마음을 버리고 모든 공덕을 닦고 보살의 길을 닦는 것을 의미합니다.보살을 일으켜 대원을 세우고 간소한 옷을 입고 오늘의 일을 행하며 내일 일을 오늘 염려하지 말고 모든 것을 운에 맡기라.
네 가지의 삶 가운데서 각각의 삶의 습관과 법칙이 있는데 그 중에서 사람의 길이 가장 신령한 것이고 나머지 세 가지의 삶은 비교적 무뚝뚝하지만 사람이 가장 혼란스럽고 지혜롭지 못하다. 네 종류의 삶 중에서 행동도 가장 불규칙하다.
날짜: 1980년 12월 28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세 노승이 부엌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옳든 그르든, 옳든 그르든 오직 복종할 뿐, 두 번째 문장은 없습니다.
남의 옳고 그름을 살피면 여전히 세상의 생사의 문제이다. 초자연적 인 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나고 늙고 병들고 죽고 언젠가는 버려지리라 쓸데없는 것이니 우리는 우리의 몸을 희생하고 이 몸을 금욕수행에 쓰며 갈고 소중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이 양식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기 위해 너무 많이.수행을 마친 사람은 그의 마음이 자신의 본성의 영적 빛을 비추고 과거의 사건을 밝게 비출 것입니다.
이제 비구가 되었으니 해탈의 길을 생각하라 생사를 위하여 부처님 명호를 더 외우고 서연못에 씨를 심으라 남의 업보와 번뇌를 좇지 말라 그렇지 아니하면 카르마는 점점 더 깊어질 것이고, 당신은 미래에 더 깊이 떨어질 것입니다.
부엌에서 보현보살이 서원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 관세음보살, 문수사리 등 대보살들이 모두 부엌에서 나왔다.부엌에서 복을 소중히 여기고, 주렁주렁 잎사귀를 가볍게 해치지 말고, 먹을 것을 잃으면 인과가 없다고 하지 말고, 계신과 옥보살이 장부에 기록할 것이요, 미래의 닭, 오리, 돼지, 개가 이것들을 먹어야 합니다.
날짜: 1980년 12월 30일 장소: 정천사 나이: 89년 새해 전야, 노승이 대중에게 강의를 했다: 본토의 정글에서 지커는 강압적이다.그가 앉으라고 하면 앉는다. 일어서라고 할 때 그냥 일어서라, 옳고 그름을 묻지 않고, 이것은 업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숲의 집사들은 성전 규례의 대표자요, 무지를 다스리는 선한 스승들이요, 이 사람들은 종종 악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너희에게 온갖 부자연스러운 요구를 하느니라. 번거로움과 성질을 피하고 교만과 교만을 제거하고 겸손하면 업을 제거하고 수행의 진정한 영역인 지혜를 계발할 수 있습니다.
승려가 되면 속인 같지 않고 명리를 버리고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행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어디에서 수행하든지 위타보살은 자연스럽게 당신을 도와줄 것입니다 너가.우리는 우리의 복과 지혜를 더하기 위해 우리가 사는 것들에 자신을 바쳐야 합니다.
삶과 죽음이 해탈하여 법을 전하여 중생을 이롭게 할 수 있다면 명리를 구하지 않아도 자연히 명리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날짜: 1981년 1월 7일 장소: 성천사 나이: 90세 이른 아침, 스승 XX는 복지 기관 앞 돌의자에 앉아 부처님 명호를 염송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할 일이 없고 마음은 날마다 만족하고 마음은 구하는 것이 없으나 날마다 운명에 따라 마음이 자연히 즐겁고 즐거워하는 것이 서방의 상태이다.서쪽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서부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반대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일이 자주 일어나고 어디를 가든지 안정되지 않습니다.
날짜: 1981년 1월 8일 장소: 정천사 연령: 90세의 승려가 거실에서 승려들에게 강의를 했습니다: 자궁, 난자, 습기, 변형의 네 가지 탄생에서 우리 각자는 완료, 다른 방법으로 업보를 받고 부모의 자궁에 넣어 인간의 몸으로 변했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오늘 얻은 인체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사람마다 다른 업을 가지고 오느니라 과보가 고갈되면 내가 어떤 길로 변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나는 새로운 죄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결국 스님은 속인과 달라 거친 옷을 입고 검소하게 살며 욕심을 버리고 업장을 없애고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것을 중시하면 지혜가 흐려지고 미혹과 업이 많아지니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은 여전히 육계의 침몰에 속하니, 그러므로 네가 비구가 되면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옷으로 배를 채울 것이다. 몸을 가리는 것뿐입니다.
승려와 재가는 다르다 재가는 같은 것을 놓고 경쟁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예를 들어 내 손에 있는 모자 내가 모자라고 하면 아무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보물이라고 하면 모두가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와서 싸우십시오.승려의 보물은 이 사바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방의 금, 은, 칠보로 이루어진 극락세계에 있다.
이 육신이 나라고 말하지 말고 이 육신이 이 삼사라를 겪을 것이지만 이 마음은 모든 것을 처리하기 위해 부처의 마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살은 중생을 구하고 무형의 방식으로 중생에 반응하며 무의식적이고 자연스럽게 반드시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 앉아서 아무것도하지 않고 많은 중생을 구하여 부처를 경배합니다.
부처가 되기 위한 수행, 보살행 수행, 심지어 중생을 돕는 것까지 모두 내적 서원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내적 서원이 강하면 후퇴하지 않고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그것이 정말로 현실적이고 그 정도까지 실행된다면, 부처, 보살, 천룡 모두 그들의 지지를 느끼고 그들의 소원을 성취할 것입니다.
날짜: 1981년 1월 9일 위치: 정천사 나이: 90세 아침에 정(Zheng)이라는 신자가 불교에 대한 가르침을 받으러 왔습니다.
노승이 말했다: 사람은 업을 가지고 이곳에 오는데, 이 사바세계에 올 때 윤회, 생사, 오온(五蘊)의 번뇌를 받느니라. 세상에서 사람들은 삶이 단지 즐거움과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업을 만들고, 탐욕스러운 업을 만들고, 오래된 업을 가져와 새로운 업을 만드는 것임을 모릅니다. 오기 힘들 것입니다.불교에서 하는 것은 복과 지혜를 겸비하는 것, 외모에 상관없이 남의 이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는 것이며, 자신의 이익을 탐하지 않는 것이다. ,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할 때 동시에 자신에게 이익이 됩니다. , 이기적 이타적입니다.우리는 매일 옷을 입는 것, 먹는 것, 자는 것 등 온갖 일을 하지만 이것들이 나고 죽는 육체적인 원인이며, 우리에게는 여전히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면, 즉 보이지 않는 면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듣고, 먹고, 무언가를하는 것이 진정한 해방의 방법입니다.우리는 이 사바세계에 악업을 가져왔으니 불교의 문으로 들어가는 법을 알아야 하고 불교에서 벗어나 좋은 길을 찾아 돌아가야 합니다.사람이 살아서 해탈하지 못하면 죽은 뒤에도 해탈할 수 없습니다.
노승은 또한 "세상의 부모와 자식은 상호 채권자입니다. 이 생에서는 부모가 되어 빚을 갚고 갚을 것이고, 다른 생에서는 자식이 되어 당신에게 양육될 것입니다. 끝이 없습니다.승려가 된다는 것은 이 생사의 빚을 끊고 고통받는 가족들과 헤어지는 세상의 사랑을 옮겨 이 친척들을 구하여 삼보에 귀의하고 함께 염불하며 부처님을 예배하고 사바세계여, 사바세계는 생사고통을 면하기 위함이니 이것을 위대함이라 하느니라 효도는 은혜를 갚는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부모가 구원받지 못하였더라도 이 작은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다시 사하에 들어가 구원하게 하리라.실은 태초로부터 세대가 태어나고 육계에는 원한을 품은 과거의 친족과 친족이 있어 서로의 거리가 멀어서 잊혀졌으니 금생에는 부모 형제요 내생에는 부모 형제요 내세에는 억울한 가문의 채권자일 수도 있고 지옥에 떨어지거나 아귀에 떨어지거나 동물에 떨어지기도 하므로 삼악도 중생을 제도할 때 반드시 친족을 공평하게 대하고 모두를 긍휼히 여겨야 한다. 이 세상의 형제는 친척이고 모든 중생도 전생의 친척입니다 티베트 보살처럼 지옥이 비어 있지 않으면 결코 부처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친척을 원망하여 만인을 공평하게 구하고, 이 세상의 부모, 형제, 친척을 평범한 중생으로 대하고 공평하게 구하는 이런 기본적인 자세에서, 친족을 구하려고 재가친척을 접촉하는 것은 집착의 문제가 아닙니다.오후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관광객과 신자가 산에 오르지 않았고 홀은 조용했습니다.어떤 교사가 팔대경을 베끼고있었습니다.습관에 감염되어 탐욕을 없애고 인내와 굴욕을 실천하고 사람이 자신이 아니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관념으로 남을 대하는 것은 사회적 습관이며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남의 말이 통하면 듣고 참고로 삼고, 남의 말이 통하지 않으면 제쳐두고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 일종의 인내와 굴욕의 지혜이다.否則，若起我是人非，就是勝負我執的心，凡事必欲占上風，無明煩惱便生，這就是一種愚癡。
日期：一九八一年一月十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午後，有信眾徐某兩姊妹來皈依，頂禮師父後，老和尚在客堂即對兩人開示：
我們來這世界是帶業而來，若不知皈依佛門，找一條解脫的路走，仍是迷迷糊糊地為衣食住等種種貪念，而造無量惡業，如此帶舊業來，又帶新業去，這番下去，四生中便有我們的一份，而人身也就難得了。
今天，兩位既然曉得來皈依三寶，便也知道要戒殺茹素，不造殺業，有所約束，不造四生輪迴的生死因。否則，若不知皈依佛門，在世俗社會中無所約束，隨著習俗恣意宰殺啖食，你殺他一命，來日必還一命，因果不失，不知又要造多少生死業。你們既來皈依，師父開示幾句，得知道皈依佛門的意義，否則，皈依畢，拜拜佛便回去，也不曉得皈依三寶是要幹什麼？有什麼意義？徒具形式，便一點作用也沒有。
你們以後可常上山來，拜拜佛，看看師父，多親近佛法，社會的意識觀念要盡量淡些，煩惱時，要一句佛號提起不斷，這樣念頭才有個歸處，煩惱才能對治，一句佛號一直念下去，則煩惱自然漸息，智慧清明，便能走出一條解脫路，免再墮入生死輪迴，而我們這趟人生走一遭，才有個目的。
要知道，我們這個人身，不是那麼簡單的，我們得這個人身，便要過人身劫，利用這個人身，來度我們種種的貪念，來度我們的生老病死苦。要知道，佛菩薩是由人身修行而成就的，三惡道也是由人身造業而去的，我們這個人身包含了十法界，為善為惡，超升下墮，全由這個人身，這是個轉捩點，是個劫數，不可忽視。
徐某某指著對面坐的妹妹，對老和尚說：我這妹妹是台大哲學系畢業，留美四年，專研哲學，尤其對佛學頗有涉獵，現已取得碩士學位，想自己走出一條路，以佛學為基礎，來教東方哲學，在美國弘揚佛法，師父認為這方式行得通嗎？
老和尚搖頭說：不可能，一個大學畢業出來的知識份子，或是一位思想很豐富的學者，想以居士的身份，用自己的思想形式來弘揚佛法，那是不可能的事。
徐某某對老和尚說：我現在想再出國繼續深造，取博士學位，師父認為如何？
老和尚說：不必出國了，到佛國來留學才有了脫的一天。
到佛國留學？徐某某問。
是的，出家。老和尚說。
出家！오!
你到美國去，再怎麼念、怎麼鑽，都是塵勞，只是徒然為自己多造點業，到頭來也是一場空幻，你不可能由那裏得到安樂解脫，只有煩惱、妄念越多，那些形式上的社會意識觀念，會纏縛得你動彈不得。老和尚繼續開示說。
오른쪽!오른쪽!오른쪽!這個我有同感，在美國四年，真吃盡苦頭，哲學方面的書實在是太多了，那些思想觀念，真的把我的頭腦塞得都要爆炸，而且使我無所適從，覺得從這條也不對，走那條也不對，想自己走出一條路子，又不知從何走起，也走不出來，在那裏鑽來鑽去，鑽不出個所以然來，每天頭都很痛，生活又緊張，實在痛苦之極。
所以說叫你出家，社會上的學問，不論是科學、哲學、醫藥學，都是形相上的學問，是治標的，不可能得到根本的解脫。老和尚說。
既然如此，那我改從職業上去求發展，自力更生，自己獨立生活，不必仰賴父母，師父認為如何？你要致力於事業上固然是好，但是你必須考慮到，你把你的時間、精神耗在職業這條路，到最後，是不是能得到一個好結果？能得到解脫？否則，迷迷糊糊地投下去，也不過是另演一場戲而已，這樣子，這條路便也不是個好路頭了。出家學佛，才能從娑婆世界中，走出一條解脫、安樂的路，才會有個好結果。
我也是想到要出家，可是總覺得自己肚子空空的，所以不敢來出家。徐某某答。
要出家，沒有東西才好，如果你還有什麼東西，那就不好，出家學佛是沒有文字相，也沒有形色相的，這是一條解脫的路，心無掛礙。你在外國求學，是不是也要幫人掃地、洗碗、作種種雜務來過生活？老和尚說。
예.徐某某答。
來出家也是一樣，不論你是大學生、是博士，還是不識字，也是要從掃地、劈柴、種菜、煮飯等雜務苦行開始，慢慢消除你的業障，漸漸地智慧清明，而得到解脫。過去的佛菩薩，他們是這樣做、這樣修而得到解脫成就，我們現在循著過去諸佛菩薩，所修習的路徑而修，自然也會得到和佛菩薩相同的結果。否則，怎麼稱為學佛？學佛便是隨過去諸佛的作為，修習而學，而不是把學佛掛在嘴邊，寫在文字上，放在學術思想研究上，便能成就的，那是斷不可能的事，修行是修心，是腳踏實地，實際的身心修持。老和尚說。
要出家才能得到真正解脫，沒有世俗煩惱，可是，總覺得父母太辛苦了，這樣對父母實在無以為報。徐某某道。
要得到父母同意而出家，那是不可能的事，父母親眷都是希望我們和他們一樣，走那條生死的路，既然我們也知道要圖報親恩，就應該出家走了脫生死的路，把父母引度過來，免其生死輪迴苦，令他們得到解脫安樂，這才是真正地盡到孝道，如果要以世俗的方式來還盡孝道，那是不可能的，我們在這娑婆世界，一代一代所走的路，都不離其轍，而結果也不出生死輪迴。假設你現在不出家，順父母的意思結婚，物件若不理想，父母也為你難過操心，物件若是適你的意，是否也同時合父母的意？若不能，豈不又徒增父母的難過和失望，這樣，你將再以何方式來報答父母養育之恩？出家修行，能度脫父母，度歷代祖先，也能報師長恩，所謂能上報四重恩，這樣，我們人生走這一趟，才有個目的，有個價值，也才有一條解脫的路，否則，懵懵懂懂地亂闖亂走，再墮入四生輪迴中，也就枉費我們這個難得的人身了。兩姊妹聽了老和尚開示，非常地歡喜、感動，頂禮而去。
日期：一九八一年一月十一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有美國留學生施姓皈依弟子，來函請示師父，有關科學家和一些宗教家，對於宇宙的起源與未來發展的看法。施函中表示，目前科學家對於宇宙執有兩派論點，其一，謂宇宙裏有無量的銀河，每一銀河裏，有無量的星球和太陽系，而這些銀河不斷地向外膨脹，舊的銀河膨脹，又消失了，新的銀河又產生出來。另一說，謂宇宙的銀河向外膨脹，是會有一止境的，到一時期，所有向外膨脹的銀河將會收縮，這樣，一膨脹一收縮，循環不息。這兩派的論點，以佛法觀之，不知何者為是？
老和尚囑弟子覆函謂：以佛法的智慧來觀這宇宙，並無所謂的大小、限量、膨脹或收縮，這宇宙的一切，都是吾人自心幻化出來的虛幻色相，是有生有滅的，是變化不定的，不是恒常如此。
午後，獅頭山某某寺的某某法師等一行四人，上山參拜老和尚。在客堂頂禮老和尚後，便對老和尚說：請師父開示。
念佛，修苦行，掃地、煮飯、撿柴老和尚答。
師父對出家人念書的看法如何？다시 물어보세요.
出家是無色相的，是粗衣淡飯，是信願行，沒有講求吃好、穿好、睡好或是去念書，這些是屬於社會習俗的形式。我們出家就是要從衣、食、住中去掉我們的貪念，粗衣淡飯，修一些苦行來消業障。過去的佛祖、高僧，他們並不識什麼字，可是他們靠他們的願力，由這樣修行過來，最後自己開悟出來的。我們學佛就該以過去諸佛、祖師修習的方式，來做我們修行的榜樣，這才叫學佛學佛的榜樣。否則，只一味地念書，會到最後鑽不出來，那些秀才、大學士、有學問有地位的人，他們要是進佛門，還是要從掃地、劈柴，學我們拜佛、念佛起步。老和尚說。我們念佛常常昏沉、散亂，這是為什麼？
沒有願力。如果有願力，自然會將我們在社會中放逸慣的心，收攝起來，一心念下去，妄念自然就消失。
有人說，誦戒一定要在規定該誦戒的那一天誦，過了那一天便不可誦，師父認為如何？
誦戒，必須熟諳戒本，則自然每天都有戒，只要有願力要持戒，自然心裏會曉得自己的持犯，否則，依文誦戒，天天誦也誦不完。
師父認為持午是否易持？
易持。這要看自己的能力和願力，如有願力自然易持。
有時想，時間實在太寶貴了，所以捨不得睡覺，晚上整夜靜坐念佛。
行不通，要睡好，精神足才好念佛。老和尚答。
日期：一九八一年一月十二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菩薩傳某師由菜園挑回一堆芥菜，大夥兒在大殿旁的空地上挑撿，師父指著那堆又肥又大的芥菜說：我們這些菜是最好的，沒有灑過農藥，外面賣的菜都灑過藥，吃了對我們身體很不利。我們出家修行要捨貪欲，吃只吃得飽，穿只穿得暖，這樣就好，並不是要貪求吃得好、穿得好、睡得舒適，要粗衣淡飯捨慳貪。自己菜園種的菜，又營養，又無農藥，又不花錢，若不懂得出家生活的意義，還要貪享口欲美味，到外面去買各種形形色色的菜，煮得滿滿的一桌，像宴客一般，大嚼一番，不但吃了對身體不利，又花錢損福，不但不能消除口腹的貪欲業障，反而助長貪念，與世俗人無異，那又何必出家？
日期：一九八一年一月十四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上午，慈航堂某法師等師徒六、七人，上山參拜老和尚，在參觀三聖殿工地後，便離去。傳某師對老和尚說：現在交通發達，參學的人可真方便，古時的人要參學，就得萬里行腳跋涉，沿途還要忍凍受饑，有時還遭盜寇的侵犯，到了寺庵，還要受到諸多的刁難，可是，他們卻不以為苦，道心反而更堅固，像一夢漫言中見月老人參學的過程就是這樣。
老和尚說：以前的人求法，雖然受盡辛苦，但卻能藉此增加身心的能力，做為他們日後擔負弘法度眾的資本。師父年少時，參學行腳四方，也是歷盡饑疲，加上病魔纏身，也是這樣磨練過來的。只要有實際的修持，自然有諸天護法的擁護，否則，師父整天在這裏閑坐，又憑什麼每天那麼多的信眾上山禮拜？
傳某師道：見月老人後來能得三昧老和尚的重委，扶樹戒幢，廣傳律法，任勞任怨，實在得力於當初參學時的磨礪。
老和尚說：不錯，我們參學，並不是在參別人能給予我們什麼厚待好處，是要從吃別人的虧中去參，才叫做參，不吃其虧，參不到東西。所以，忍字非常重要，不但要忍一切的勞苦，更要忍一切的辱，別人怨恨我們，我們還得用一句阿彌陀佛跟他結善緣。只有能忍辱，才能啟開大智慧。
日期：一九八一年一月十六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圓某法師與信眾十多人，上山請老和尚開示學佛門路。
老和尚說：念佛。
諸位在家居士，如要你們粗衣淡飯，學做佛，那是不可能的事，大家也是走文字般若、參研經典的路，所以，諸位在家學佛，還是以念佛為根本。不要看念佛很簡單，業感重的人，會念得索然無味，而起煩惱念不下去，所以，各位如果能一句佛號，一直念下去，那也是不簡單的事。老和尚又說。
八十四歲的林坦平居士，曾於去年五月間身體不適，一度心臟休歇四十多秒，全身失去知覺，又復蘇醒，自謂死而復生，上山請求師父指示人生之道。
老和尚回答說：像居士這般年紀，實應放下身心，一心念佛，不要再留戀這個假殼子。
居士說：當時，我是都放下了。不過，我現在還有個願，在無量壽經裏的阿彌陀佛四十八願中說，凡一切有情眾生，不論蜎飛走獸，只要臨終時稱念阿彌陀佛聖號，便能蒙佛接引，往生西方，所以，我認為念佛靠佛力超離娑婆世界，比那些靠自力的禪宗等，更來得穩當、速捷。因為，我對無量壽經中的彌陀四十八願很有研究，所以希望能把它寫出來，這樣，我便能放下，安心地走了。
老和尚說：放下，並不是口頭上的放下，是要臨終時正念現前，沒有一點家庭的意識，沒有親眷家屬的愛別離苦，這才叫放下，如果還存有那麼一點家庭意識，那還是生死輪迴。要知道，我們來到這娑婆世界，是帶業來的，要在這娑婆世界中，走入佛門，找一條解脫生死苦的新路去，不要再為貪享衣、食、住的舒適，而更造一些新的惡業，再重入生死輪迴的舊路中。不要貪長壽，如果不會修，不會走解脫的路，即使活了兩百歲，也不過是多造一些業，兩百歲一過完，還是要生死輪迴。我們這個身軀是有生有滅的東西，終究要毀壞，是無法讓我們永久依賴的，要看破，要放下，而我們這靈靈覺覺的靈性，才是不生不滅的。
我們既得人身，不要辜負這個人身，知道要走解脫的路，則成佛作祖靠這人身來修，不知道要修，還為這個身軀的衣、食、住、行等的享樂，無所不用其極，造無量的惡業，那麼三惡道中、四生之內，也有我們的份，所以，這個人身實是轉捩點，是個人身劫。
居士說：我一向是念佛，希望能仗阿彌陀佛的願力，往生西方。老和尚說：念佛要有願力，西方怎麼去？西方是靠我們這個要往生的願力到達的，沒有這個願力，是不會達到的，但是，你不要以為西方是在多麼遙遠的地方，其實西方是很近，就在我們的心頭，否則，西方那麼遠，要怎麼去？臨終念佛，那句佛號就在我們的心頭。
日期：一九八一年一月十七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清晨，有一位衣著入時的女士上山，入得大殿，四下張望一番，見到一位出家師父，即問洗手間在何處？那位師父以手指示之，女士頭也不抬，便說：帶我去！等方便回來，恰遇老和尚入大殿，即正面對老和尚說：你就是廣欽？老和尚點點頭。
我遠遠一望，便知道你是廣欽，聽說你會看相，你看我是誰？
我不知道，我不會看相，你會看相？你看我是誰？
我看你是高僧活佛的臉。女士答。
噢！寫在臉上！
你看我像什麼？我的命好不好？女士問。你的命很好，像有錢人的太太。
憑什麼看？我的臉？我的氣質？女士問。我由你的衣著。老和尚答。
我的衣著？衣服是外面的東西，怎可憑據？那我這套衣服給你穿，你也變成有錢人的太太！出家人不穿俗家衣服。
為什麼你不說，我是有錢人家的女兒，而是太太？
我看你不像。結過婚沒？
我是學生，在德國念書。女士說。
你不像學生的樣子，學生應該是像她那樣。老和尚以手指向正在會客室看書的中學生。
好！不過老和尚，佛法中有色不異空，空不異色，色即是空，空即是色的說法，但是空中還有一個妙有。說完即起座，昂然向門外走去。噢！你也談心經？喂！空即妙有，空是……｜老和尚語未竟，來客已無蹤影。在旁侍候的弟子，見此情狀，頗為來客的踞傲而憤憤，就說：這位小姐真是狂傲，目中無人老和尚馬上以手制止說：事情來時，我們依當時的情況，斟酌情勢，當面應對，但事境已過，便須放下，若再提起，論是論非，批評好壞，便是造口業，就是我們的過失。別人好壞是別人的事，我們不必把它帶到我們心裏來煩惱。
承天寺對面的南天母正在開發，起造別墅社區，某某師恐日後社區繁榮，人煙密集，承天寺遂成觀光地區，而破壞這修行道場的寧靜，鎮日周旋在遊客間，不得安寧，向老和尚說：等此處成觀光區後，我便要往深山遷移，另覓清淨道場修行。
老和尚說：此處繁榮尚須四、五年的時間，將來若成為觀光地區，對我們修行不但沒有妨礙，反而更能成就我們的苦行。修苦行的人要有氣魄、有願力，不怕吃苦，各種境緣，都須親自從其中歷練出來，才曉得實際的情況，智慧才能明朗，遇事才能無礙，否則，沒有願力，怕吃苦，畏首畏尾的，身心都被束縛住了，智慧如何能開？
此外，我們還必須有不怕別人批評的氣魄，只要心正，就不怕走歪，即使別人走歪，也不會受其影響。如果一個人做事畏首畏尾的，怕別人批評，見人私談，心便不安而起猜疑，以為人家在說他什麼，那是沒有見識、沒有出息的人。
對人普普通通就好，沒有特別好，也沒有特別壞，無好無壞，平平就好，這就是修行，否則便不稱為修行了。
日期：一九八一年一月廿一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禁語前對人眾的開示。
由於數月來，每日應客說話，師父身體已疲乏至極，中氣虛耗，日前又聞樂果老和尚圓寂，而興往生之意。今早，由當家師領眾，搭衣持具，至和尚寮，請老和尚慈悲住世，並禁語調氣。
老和尚說：今日起，我將禁語，諸位當和衷，共同為常住努力，凡事須懺悔自己的不是，要修忍辱，不要起人我是非的爭執，這樣常住平靜無事，師父禁語才能放心。
我們出家修行，就是要修這些無始來的慳貪習氣，要粗衣淡飯，廚房中能吃的東西，不可糟蹋，常住中可以用的東西，就必須加以利用，要為常住節儉，能省則省，不要有這是你的東西，或是我的東西這種分別心，出家人沒有什麼自己的東西，一切都是常住的。更不可將常住的東西，或是自己出家後所積得的一些儲蓄，拿回去給俗家親眷，這樣不但沒有替他們植福，反而是使他們折福。
如果出家不曉得要吃苦、捨慳貪，講求吃好，講求安逸，那又何須來出家，又與俗家人何異？我們吃飯不講求美味，就是捨口欲之貪，凡是能吃的就吃，能吃飽就好，這樣才能捨慳貪，開我們的智慧。以前，我們在大陸承天寺時，寺中共有百多位僧眾，每日一清早便到菜市場，撿那些人家不要買的菜葉回來煮，每人吃飯就是一盤羅漢菜，哪像現在，花花綠綠地煮那麼多盤，任情地吃，而且生活還求享受，不會為常住省錢。像以前在本寺的出家眾，山中有柴枝不去撿，偏要花常住的錢，去買煤炭來燒，還得從山下請人挑上來，費錢又費力，自從傳聞師來了以後，才不辭辛勞，開始上山撿柴，日用雜品也都由山下親自挑上山。
現在，寺中每個人都有每個人的職事，各人負責好各人的工作，不要去干涉他人。有事情時，不要堅說是自己對，別人不對，否則就會起衝突，這個世界就是這樣才不會和平。不管別人說我們怎樣，都要承擔下來，要慚愧地說是自己的不是，這樣才能和合無諍，切不可責說別人的不對。
擔任職事的人，要有不怕別人講話的氣魄，如果畏首畏尾的，怕東怕西，怕別人講是非，整個心被束縛得死死的，這絕非解脫之道，尤其是做廚房職事的人，更須以忍辱行，來對治我們的無明煩惱。廚房是雜務最多、是非最多，最容易讓人起無明煩惱的地方，我們在廚房要修些什麼？就是要以忍辱來修治這些煩惱，降伏我們的無明，這樣才能開我們的智慧，否則，在廚房當職事，不會忍辱，不會慚愧自己的不是，事事與人爭是非，所起的無明煩惱，比俗家人更厲害，這樣，煮一輩子的飯，也不會出頭。以前，文殊、普賢菩薩也是這樣，行大誓願，在廚房修成的。在大陸承天寺用齋時，都有法師向大眾開示，讓大家能瞭解修行的意思所在，起慚愧心，勇猛精進。
現在寺中的諸位，都沒有貪念，而且每一位都很盡心自己的職務，都很為常住努力，所以，護法諸天都在擁護我們，否則，師父每天就坐在這裏，自自然然的，也沒有做什麼佛事，憑什麼建道場？而且，大家都能平平靜靜地修行？照目前這種情況下去，對承天寺也有個好處，就是在未來的劫數變動中，承天寺會免過這個劫難。
知客師說：請師父住世度眾生，尤其寺中這批新出家的，仍然需要師父的引導。老和尚說：度眾生？現在的人，越來越奢華，貪念熾盛，離佛法越來越遠，眾生那麼多，要度怎麼度得完？師父不識字，但是你們卻能跟隨師父修苦行，都很孝順師父，依照佛法認真在行，師父也儘量維持這個色身住世，但色身終是有壞的一天，等到這個假殼子不能再住時，我也無法勉強。
老和尚又接著說：今日起，我就禁語，交待大家的一些話，切要記得，彼此要含忍合作，凡事都須慚愧自己的不是，切不可責人非，致生爭端，大眾和合，清淨修行。老和尚開示畢，大眾起來頂禮師父後，便退下。
日期：一九八一年一月二七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在客堂對某某師開示：如果我們能把這個心修得清淨，無業垢，那麼臨終時，這個心便投入蓮花，由西方蓮池自然化生，而不由父母精血的穢體，由父母體生的還有生死輪迴。
忍辱是修行之本，戒中也以忍辱為第一道，忍辱是最大福德之處，能行忍的人，福報最大，也增加定力且消業障、開啟智慧。
在家人的習性，是凡事分別是非、曲直、對錯，爭長爭短的，惡心相向，出口如劍，而出家法就不同了。出家人要忍辱為本，慈悲為懷，事無分是非曲直，甚至無理的事情，也要以婉轉慈悲的心，學忍辱吃虧，一切能容，才是出家人的德量。
日期：一九八一年春季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開示：兩堂課誦在訓練精神，每堂課誦，均有一切龍天、非人、孤魂等眾來聽，有因此而得到超生的，這樣，我們也會得到自心的安樂，冥陽兩利。
對於他人的侮辱，能忍下來，便是我們的福報，以後還會慢慢地開智慧，忍辱也是在開我們的智慧。
修行須在不知不覺中進步，一天過一天，無掛無礙，無憂無惱，這樣才行，若還執著我在進步，或做了多少功德，會起我慢貢高，還是很危險。
日期：一九八一年五月一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晚殿後，眾師兄弟向老和尚頂禮請安，某某師問：如何得六根清淨？老和尚答：我們修行，便是要修六根對六塵所起的分別煩惱，分別善惡、好音壞音種種等，這種分別就是六根不清淨。修行就是要修這些分別煩惱，直至六根對六塵沒有分別，才是六根清淨，才能五蘊皆空。
譬如說：別人罵你，那是消災，給你不好的臉色看，那是最上供養，要沒有分別，如獲至寶。對廚房的飯菜，如果嫌好嫌壞地挑剔，自己本身會損福，反而還增加煮的人的福氣。在廚房領職事的人，要拿出觀音菩薩鬥羅漢的精神，不管有多少人來吃飯，總是要想辦法弄出來。修行便是在修每天的煩惱。
日期：一九八一年五月十三日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對出家弟子開示：做為一個出家人，是要在日常生活的食、衣、住、名利等，各方面放下，看得破，淡泊一切，由自身的種種作為表現，去感動眾生，去作一個天人師的表範，贏得眾生的恭敬，更以此苦行利他的胸懷，去圓滿他人，利益他人，感動他人，才是一個出家人的行儀與度眾的正確方法，而不是耍法師的架子，要吃得好、住得好，樣樣去勞煩他人。一個法師若是對自身的衣食、名聞、利養各方面，樣樣不能徹底看破、放下，那麼他在自度度人的方面，還是存在種種困難。
一個修行人，在自度期間，必須衣、食、名、利、世間情愛種種，均能放得下、看得破，可以無掛礙，可以自處解脫，而不受羈絆，不受纏縛，才算是自身已了，才可以出來度眾，接受供養，再把此供養轉施為利益眾生的事業。
施主供養、布施的功德遍十方，受供者若三心未了，任意恣食，不懷慚愧，視之理所當然，那麼披毛戴角，還有你的一份。
下午老和尚在客堂對某某師開示：現在的寺院經營或是度眾的方式，大都是不如法的，要如法，只有反求自己，自度成就，眾生見了自然起歡喜心，所說的話，都能被眾生所信受，且天龍八部自然擁護。度眾利生，不是在口頭言語上度。什麼叫做莊嚴自己？不起無明是名莊嚴，內蘊謙卑、慈悲的涵養，行動如儀，是名莊嚴。
我們自身若不修持，不為常住、眾人效力，不修福慧，不修戒定慧，則天人遠去，龍天不護，自然業障來集，心不能安定自在，便滋生種種事端，落魔窟。反之，則善神戒神、天龍八部來相護法，魔障不臨，自然心得清淨，安定自在。
日期：一九八一年五月十七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晚殿後，老和尚在客堂對寺眾開示：吃東西時，想想這些東西是從哪裏來的？怎麼來的？想想自己有沒有修？若不懷慚愧心，就是嫌一句不好吃，也是損福。
盡心為常住，功德種在寺院，來世還會有福報到寺院出家，保住出家人的身份。
日期：一九八一年六月十六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在客堂對某某師說：你看彌勒佛、布袋和尚，他有多大的慈悲度量，如果一個人沒有度量，吃不了一點虧，受不住別人的一兩句壞話，就是沒有修行。西方不是普通一般人都能去的。
日期：一九八一年六月廿五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傍晚，信徒走後，老和尚在大殿外對某某師開示。老和尚說：修行是修在哪裏？在結人緣，東西給人吃，結緣不計較，凡事忍讓不計較，再壞的人，甚而連一隻小鳥、小動物，也要與它結緣。沒有人緣，或是相見人不喜，皆是前世沒有和人結好緣所致。今世廣結善緣，來世便能得到福報，像師父的福報，也是過去與人廣結善緣而來的，所以這世，人人見到師父，都會起歡喜心、供養心。
日期：一九八一年八月四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在客堂對大眾開示：出家了生死，是要去一切的慳貪，我們粗衣淡飯，就是要捨貪，吃只求果腹，衣只求蔽體禦寒，如果還貪色、聲、香、味、貪睡……等，這都是一種癡迷，會墮在四生中。捨棄貪、嗔、癡，心地才能清明，臨終時，西方才有份。
承天寺較不自由，有種種束縛，但這卻保持承天寺的規矩、莊嚴。苦行中磨練出來的解脫自在，才是真正的自性西方境界，自此脫去，直接往生西方，這才是究竟的。此心能安，隨處均能安，此心不能安，則到天堂也不能安。
人寡過，便能減少業感，心能定。出家要知因果，要惜福，能吃的東西，萬不可丟棄，否則，下世轉成豬、狗、雞、鴨再來補吃。
在這娑婆世界中，無論什麼事情都不要去貪戀它，這樣才能有一條解脫的路，臨終時，直往西方。
日期：一九八一年八月十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對某某師開示：煩惱恰如一陣風，來無影，去無蹤，無可捉摸，心裏有事，就會出毛病，心中無事，一切不會出問題。
日期：一九八一年八月十一曰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上午，老和尚在客堂對一些出家弟子開示：出家人須和眾，對信徒要能圓出家人的過，要以和合僧的姿態，以僧無過的立場示人，一來安定內部，二來維護僧團，令眾生恭敬三寶，不譭謗三寶。
出家人要忍辱，要修無我，如果無我則無諍，也不去分別誰好誰壞，對眾人就像對一個人一樣，沒有分別，一視同仁，沒有在計較我是他非，如果有一個我，那有問題的事情還多得很。
日期：一九八一年秋天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開示：當我們論說他人是非時，不是他非我是的事實，而是我們的耳根、眼根在納受、分別外物，是自家賊在劫功德財，我們修行就是要守住六根門頭，別讓它在聲色上追逐，這樣，煩惱就進不了門，時時緊閉六根，耳裝聾，聽若無聞，眼裝瞎，視若無睹，鼻不揀香臭，口不挑精粗，耳不貪美言，眼不貪境界，自鎖家門（即鎖自家六根門頭），專意念佛、拜佛、看經、靜坐，打紮自身的功夫，哪裏還有閑情對外攀緣？
日期：一九八一年秋天地點：承天禪寺年齡：九十歲老和尚說：初出家的人，都帶著一身的習氣業障，妄念紛飛，心猿意馬，不受束縛，隨心所欲，為所欲為。而現在出家修行，就是要把這些舊模式翻成新的版樣，將原本已習以為常的習氣，轉成負載道法的行儀，即所謂的出家要有戒，戒就是因果，有所約束，種什麼因，得什麼果，有戒即有定，有定即能發慧，天龍八部自來相護。
而修行最先就是要攝住這個心猿意馬、隨心所欲的心，不讓它出去放逸，這很不容易，但我們要發願，為消這些無始來的習氣罪業，要提出勇氣，努力修苦行，難做的，要去做，別人不願做的，我們要去做，發願自己要成就，像阿彌陀佛一樣，如此的信願行，業障才會消。業障消，則做任何事情都愉愉快快的，不覺其苦，雖住娑婆界，猶如西方境。
修行的路，雖然艱辛，不如俗家自由，但卻載著我們步向西方，去見阿彌陀佛。
所謂修苦行，也就是惜福，不糟棄任何可用的東西，吃的、用的，都要能化腐朽為神奇，才是功德，才是修福慧。
俗家人的功德福報，是享得盡的，而出家人的功德福報，卻能生慧，出家飯是不容易吃的，要吃種種的苦，但這種苦是消我們無量劫來的重業，最後業盡生西。
願以此功德回向：廣公上人蓮品增上一切眾生脫六道苦同登蓮邦